> 시식진심후기

나름 든든한 음식 2018-01-11 cafe***** ★★★★★ 5

제가 워낙 밤을 좋아해서, 밤이 들어가있는 음식을 자주 먹어요.
밤이 귀한 한여름에는 밤 향이 나는 녹차를 일부러 사서 마실 정도로요.

그래도 살림솜씨가 별로 없어서 제 손으로 직접 알밤을 찌거나 구워먹어본 적은 없어요.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, 껍질에서 밤 과육을 분리하기가 너무 어려우니까요.

그래서 알밤 과육 가공식품을 여러 종류 접해봤는데요.
이 상품 진짜 가성비 좋고 맛도 훌륭하네요.
상품명이나 상세페이지에선 주로 간식으로 소개하고 계시는데
저는 집에서 간단한 서양식 식사할 때 곁들여서 먹었어요.
실제 사진 찍어 올린 거에 보이는 큰 봉지 안에
작은 봉지가 3팩 들어있거든요.

저 혼자 먹을 때는 작은 봉지 한 개만 데워먹고,
남편과 함께 식사에 곁들일 때는 세 봉지 다 먹었어요.
익힌 밤 특유의 목이 조금 막히는 느낌이 잘 살아있는데
그렇다고 막 퍽퍽하고 딱딱한 게 아니라
신기하게도 먹는 내내 촉촉하고 보드라워요.

재구매할 겁니다^ㅡ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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